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신나간 유령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배경에 영구 시리즈의 포스터가 붙어있는데, 이 장면은 실제로 대원사옥(당시 용산)에서 촬영했기 때문이다. 이 영화가 제작된 시기는 한창 [[일본 만화]]가 인기를 끌던 시기이다 보니, 이에 편승해 대한민국 [[어린이 영화]] 업계에서는 일본 만화를 실사 영화로 촬영하는 붐이 있었고 그래서 이 작품 이외에도 [[북두의 권(실사한국판)]], [[드래곤볼(영화)]], [[불꽃슛 통키]] 등 여러 영화들이 만들어졌다. 단 [[시티 헌터]]만큼은 주인공인 [[사에바 료]]가 여자들에게 껄떡거리는 내용이 상당히 많아 실사화로 만드는 작업에서 예외가 되었다. 원작팬들에게는 충공깽의 작품이지만, [[어린이 영화]]로서는 괜찮은 작품이었다는 듯. 당시 현역인 개그맨들도 등장하고, 내용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유치하고 오글거리기는 하지만 지금 기준으로도 꽤 재미있는 수준이기에 아동영화 중에서는 추억의 작품으로 꼽히기도 한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6px" [[파일:/img/img_link7/85/84190_7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극장용 포스터''' || 극장에 걸릴 때는 [[거리의 무법자]]와 동시상영으로 걸렸다. 애초에 내용으로 보나 뭘로 보나 비디오 영화이지만, '''극장개봉화제작''' 이야기를 넣고 싶어서 [[꼼수 개봉|억지로라도 극장에 거는 것이 흔했던]] 시기의 흔적이다. 거리의 무법자가 1시간도 안되는 중편 애니메이션 수준이라서 그런 것도 있고[* 영화는 시간에 따라서 초단편(5분이하), 단편(5-20분/5-40분), 중편(20-60분/40-80분), 장편(중편 이상 전부다)으로 분류한다. '/'가 사용된 것은 기준이 좀 오락가락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. 물론 [[크미치스]] 같이 5시간이나 되는 초장편 영화도 존재한다.]. 영화의 퀄리티가 퀄리티인 만큼 영화 한 편에 책정된 가격에 해당되는 돈을 주고 볼 사람이 드물 것이라고 지레짐작한 제작진이 같은 처지의 다른 영화 제작진과 협의해서 같은 극장에 두 편을 동시상영시키고 한편값만 받은 것으로 보인다. 그러니까 퀄리티 고려하지 않고 1편 가격으로 2편을 감상한다는 상술에 기인해서 동시상영을 한 것인데 이 작품도 이에 해당된다. 아쉽게도(?) [[북두의 권(실사한국판)|북두의 권 실사판]]과는 달리 일본에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은 모양. 심지어 이건 위에 언급했듯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받아 제작한 물건인데도 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